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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uperMokh cup in Malaysia "슈퍼모크 컵"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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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9-11-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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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슈퍼모크컵에 다녀왔다.

U-12, U-14세 대회로 이루어지는 경기에 다양한 팀들이 나왔다.

대표적인 팀들이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아는 영국의 "맨시티" 프랑스의 부동의 1위팀 "파리 생제르망" 호날두가 축구를 배운 유스팀이자 포르투갈 최고의 팀인 "스포르팅" 을 비롯해 한국팀은 인기가 제일 많고 이번해의 우승팀인 "FC서울" 시민프로구단인 "성남FC" 그리고 5월 대회에서 만났고(물론 최고FC가 이긴) 주말리그 1위팀인 김포JIJ등이 참가하였고 일본팀 그리고 태국 최고의 팀인 "부리람"과 태국 U-14세 팀 호주이란 팀등등 내노라 하는 많은 팀들이 참가하였다. 물론 영원한 우승후보인 브라질의 "상파울루"팀도 참가하였다.( 더 많은 팀이 있지만 생략함)

 

 대회는 총 7일간에 걸쳐서 진행을 하였으며 예선리그전을 통해 상위8개팀과 하위8개팀으로 나누어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제일 실력이 좋은 팀은 상파울루 였지만 경기결과는 준결승에서 스포르팅에게 2대1로 졌다. 내용면에서는 많이 앞서있지만...

결국 U-14세와 U-12세에서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이 우승을 차지 하였다.

 

 FC서울과 성남FC는 4백도 아닌 6백을 쓰기도 하고 수비위주의 경기를 펼쳤지만 성남은 상파울루를 맞아 전반에만 4,5골을 내주고(너무 많이 실점을 해서 잘 기억이 안난다. 최소 4골이상이다.) 단 1승만을 거두고 전패를 당하였으며(말레이시아에 1승을 거둠) FC서울은 조2위로 하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겨우 상위 8강을 갔지만 상파울루에게 패해 대회를 마감 하게 되었다.

 

 가까이서 지켜보니 일주일에 3번하는 상파울루 선수들이 가장 볼다루는 실력이 월등 하였고 플레이도 창조적으로 하였으며 반면에 서울이나 성남은 매일 운동을 하며 휠씬 더 큰 덩치에 스피드와 조직력을 가졌지만 우리팀의 태완이 정도의 키를 가진 상파울루 선수앞에서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경기에 지고 말았다.(왜냐 하면 우리나라는 패턴 플레이로 공격을 가져갔는데 그것이 막히자 개인능력으로 풀지 못하고 수비를 6명 미들 3명 공격 1명으로 해서 역습으로만 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감독이라면 그 경기에서 이기려고 뻥 축구를 하느니 경기에서 대패를 하더라도 1대1로 똑같이 빌드업을 하면서 경기를 하라고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선수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울 것이고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할 것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경기에서 어떻게든 이기고자(나이 어린 선수들인데도...)공만 잡으면 뻥 차서 공격을 진행하였다. (확률도 떨어지고 실력 역시 늘지않는다.) 결국 개인능력이 답이라는 뜻이다.

 

 우리 나라라서 애국심이 발동될 만도 하지만 축구에서 만큼은 비판과 질책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많은 지도자들을 만나보고 같이 있어보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배울려고 하지않고 어떻게든 큰아이 스피드 좋고 전투력 좋은 아이들만 데리고 갈려고 한다. 지도는 소홀히 한체...( 많은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다. 자신이 배운데로 가르치기에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는 육성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1주일간 아시아의 다양한 에이전트와 유럽의 에이전트를 만나며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앞으로 우리 제자들의 유럽으로의 진로부터 현재 한국축구의 현실에 대하여...

 

 내년에는 우리팀도 이 대회에 나가려고 한다. 축구협회에서 버스지원부터 통역지원 호텔숙박과 3끼 호텔 식사등을 지원하였고 우리는 항공료만 지불하면 되니 부담도 적고 가면 배울게 많다는 생각을 한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여기서 줄이도록 하고 더 깊은 이야기는 만나서 차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물론 나의 제자들과는 오늘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1주일간 고생하신 단장님과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멀리서도 부족한 감독인 나를 보고 싶다고 연락을 준 나의 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사진은 추후 올리도록 하겠다.)


2016.12.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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